
제15회 회장기 직장대항 배구대회에서 당진지역 초등학교 연대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0일 당진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이 대회에는 당진군청, 경찰서, 교육청 등 각종 기관 및 한보철강등 기업체 학교등에서 모두 16개팀이 출전해 기량을 겨뤘다.
특히 올해 대회에는 어머니 배구회를 비롯 당진, 합덕지역 초등학교 교사들이 연대팀을 이뤄 출전하는등 참여의 폭이 크게 확대 되는 등 호응속에 열렸다.
오후 늦게까지 계속된 이날 대회에서 참가선수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직장의 명예를 위해 열전에 열전을 거듭했으며 가족과 직장 동료들의 응원전도 뜨거웠다.
경기결과 영예의 우승은 당진지구 초등학교 연대팀이, 준우승은 합덕지구 초등학교 연대팀이 차지했으며, 공동 3위에 호서중고·서야중고팀이 나란히 올라 교사들의 뛰어난 배구실력이 유감없이 발휘된 대회로 기록됐다. 최우수 선수상은 이대복(당진초) 선수에게 돌아갔으며 감투상은 당진경찰서 송악중·고가 모범상을 각각 수상했다.
한편 이날 대회에 앞서 열린 개회식에서는 배구발전에 공이 큰 협회 임원들에 대한 표창이 있었는데 임부연 경기이사가 군수 공로패를 심판 배은상씨와 손민하 섭외이사가 이재천 협회장의 공로패를 받았다.
서야고 김정명 교사는 충남도 배구협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