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소속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당진시 솔리언또래상담연합회가 지난 14일 발대했다.
▲ 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소속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당진시 솔리언또래상담연합회가 지난 14일 발대했다.

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안영순)가 당진시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8기 솔리언또래상담연합회를 지난 14일 발대했다.

앞으로 8기 당진시 솔리언또래상담연합회는 중·고등 또래상담 운영학교에서 활동하는 또래상담자를 중심으로 청소년 스스로 협조 체계를 만들어 교류하면서 학교폭력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약 50명의 또래상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활동 선서와 임명장 수여 등이 진행됐다. 이후 또래상담자를 대상으로 전문성을 강화코자 특강이 이뤄졌다. 안영순 센터장은 “당진시 학교폭력 예방과 또래 친구들의 손을 따뜻하게 잡아주는 또래상담자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근에는 솔리언또래상담연합회가 친구사랑 주간을 맞아 지역 내 지역아동센터에 기부금을 전달키도 했다. 청소년 지역사회 변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활동은 아동들에게 격려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부금은 지난해 또래상담운영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받은 상금으로 마련됐으며, 석문지역아동센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아동·청소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당진시 솔리언또래상담연합회는 지역아동센터 심리정서 지원 멘토링 활동인 다함께 사는 우리 ‘다울’ 활동으로 청소년 지역사회 변화 프로젝트 우수 동아리에 2년 연속 선정된 바 있다. 또한 지난해에는 또래상담운영 전국 우수기관 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선정돼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또한 지난 17일 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당진고등학교 정문 앞에서 하굣길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피켓 및 현수막을 활용해 학교폭력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고, 학교폭력 예방 관련 홍보물을 나눠주며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초·중·고 27개 학교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현수막을 게시했다. 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앞으로도 학교폭력 예빵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해 주기적인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