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당중학교(교장 권병만) 학생들이 아침을 거르고 등교하는 학생들을 위해 머핀카스테라 600여 개를 지난 9일 만들었다.

대한적십자사 당진지구협의회 희망나눔봉사센터 빵굼터에서 진행된 빵 만들기에는 임광현 지도교사와 4-H 및 환경동아리 학생 20명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직접 만든 머핀카스테라를 지난 10일 아침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나눠줬다.

임광현 지도교사는 “학생들이 아침을 거르고 오는 경우가 많아 이번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학생과 사제 간에 돈독한 시간을 함께 하며 지역사회에 봉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