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뫼재가노인지원센터(센터장 진은심)는 지역의 정신적, 신체적인 이유로 혼자서 일상생활을 살아가기 어려운 노인들에게 가정봉사원을 파견해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당진지역 남부권 5개 권역인 합덕과 우강, 순성, 신평, 면천을 관할하고 있으며 현재 총 80여 명의 어르신들의 손과 발이 돼주고 있다. 센터에서는 외딴 곳에 거주하고 있는 노인들에게 차량이송 서비스를 통해 병원 통원, 장보기, 민원해결 등을 돕고 있으며 이밖에도 한 달에 한 번 방문 이미용 서비스와 정기적인 세탁 서비스, 1년 1회 이상 나들이, 명절 및 어버이날 선물 지원 등의 사업을 펼치고 있다. 또한 지역 곳곳의 단체와 기관에서 전하는 후원품을 독거노인에게 전달하는 업무도 맡고 있다.
솔뫼재가노인지원센터는 2012년도 가정봉사원파견센터로 시작해 유급봉사원이 독거노인들을 관리해 왔다.
하지만 이후 장기요양보험제도가 도입되면서 장기요양서비스는 중단했으며 노인돌봄종합서비스와 재가(독거노인)지원서비스를 집중적으로 펼치고 있다.
현재 직원은 관장을 포함해 총 4명이며, 노인돌봄종합서비스 담당 사회복지사와 재가노인관리자 생활도우미, 재가지원서비스 사회복지사가 있다. 또한 요양보호사 4명이 추가적으로 업무를 분담하고 있다.
80여 명의 재가노인들을 일주일에 한 번 이상의 방문으로 관리하고 있는 솔뫼재가노인지원센터에 따르면 무엇보다 노인들 사이에서 ‘정서적 지지 서비스’에 대한 만족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연말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물질적인 서비스보다 다른 누군가가 집을 찾아와 함께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좋다는 의견이 다수로 나타날 것이다.
솔뫼재가노인지원센터 한명훈 노인돌봄종합서비스 담당 사회복지사는 “집에 찾아가 말벗이 되어드리는 것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며 “현재 솔뫼재가노인지원센터는 고령의 어르신들을 관리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더 많은 대상자를 확보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문의 : 363-5334 / 합덕읍 예덕로 411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