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대면 슬항1리 30∼50대 친목회인 사모회(회장 손한준)는 지난 9일 마을 노인들을 모시고 ‘주민화합 경로잔치’를 벌였다.
지난해 30~50대 청·장년층의 친목회로 결성된 사모회는 올해 처음으로 자체 회비를 모아 전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로잔치를 벌였다. 모내기를 모두 마친 가운데 치러진 이날 행사에서 마을 노인들은 친목회원 및 가족들의 따뜻한 대접을 받으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또한 90대 노모를 정성껏 모시고 살아가는 이 마을 장석동(66세)씨에게 효행표창을 시상하기도 했다.
사모회 손한준 회장은 “이번 경로잔치를 계기로 앞으로 마을 노인들을 위한 다양한 계획을 세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