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2동행정복지센터 자리에 건설 중인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 ‘당진꿈비채’ 입주자 모집이 오는 6월 말 진행될 예정이다.
공공임대주택인 꿈비채는 충남도가 청년정책의 일환으로 건립하는 아파트로, 충남개발공사가 사업 시행자로, 계룡건설이 시공을 맡아 공사하고 있다. 당진꿈비채는 36㎡형(약 11평), 44㎡형(약 13평), 59㎡형(약 17평)으로 구성돼 있으며, 보증금이 3000~5000만 원, 임대료가 9~15만 원으로 저렴하게 책정돼 있다.
또한 입주 후 자녀가 태어나면 임대료를 절반으로 낮춰주고, 두 자녀가 태어나면 임대료를 100% 지원해 무료로 살 수 있다. 거주 기간은 기본 6년이지만 자녀 출생 시 최대 10년까지 연장된다.
당진꿈비채는 지난 5월 말 입주자 모집공고를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공사 지연으로 인해 오는 6월 말로 입주자 모집 일정이 미뤄져 오는 30일경 입주자 모집공고가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