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천마더센터추진단(단장 임승진)이 면천읍성 내 장옥에서 면천마더센터 현판식 및 로컬푸드 프리마켓을 지난달 25일 운영했다.
당진시 공모사업에 선정돼 조성된 면천마더센터는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와 역량강화 차원에서 여성이 주체가 되어 공익적 활동을 주도하고자 구성됐다.
다양한 계층의 여성 10명이 추진단을 구성하고 사업비 1000만 원을 지원받아 올해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면천마더센터는 앞으로 여성 일거리사업 발굴, 여성 활동역량 강화교육, 면천 로컬푸드 프리마켓 운영, 문화관광 콘텐츠를 발굴해나갈 예정이다.
이날 추진단은 면천읍성 내 한옥 건물에 거점공간을 마련하고 지역 기관·단체장들을 초청해 현판식을 개최했다.
또한 첫 사업으로 면천읍성 내 장청 주변에서 로컬푸드 프리마켓을 운영했다. 면천면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면천 특산품인 두견주 시음회와 판매를 비롯해 된장·간장, 꽃, 양파·콩 등 지역에서 수확한 농산물·가공품 등을 홍보하고 판매했다.
홍승선 면천면장은 “면천마더센터가 지역 관광자원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많은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니인터뷰] 임승진 추진단장
“지역자원 연계 및 협업의 구심체로 역할”
“이번에 마련한 거점공간을 중심으로 여성들의 일거리 창출은 물론 다양한 지역자원 연계와 협업의 구심체 역할을 수행해나갈 것입니다. 또한 프리마켓을 한 차례 더 개최해 면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지역의 농특산물을 알리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며, 올 연말에는 사업에 대한 호응도와 추진성과 등을 분석해 내년도에는 사업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지역여성들이 함께 논의하고 협업하면서 공익활동을 통한 사회참여와 파트너십을 높이고 면천지역의 공동체문화 혁신모델 구축을 위해 열정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