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민축구단이 지난달 25일 울산시민축구단에게 0-3으로 패배했다. (사진=당진시민축구단)
▲ 당진시민축구단이 지난달 25일 울산시민축구단에게 0-3으로 패배했다. (사진=당진시민축구단)

당진시민축구단(이하 당진)의 K3리그 18번째 경기가 지난달 25일 당진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당진은 울산시민축구단(이하 울산)에게 0-3으로 패배했다.

이번 경기에서 당진은 골키퍼 이인수를 비롯해 박지우, 채선일, 심민용, 김호준, 정영웅, 문기한, 전정호, 고석, 황대연, 한창구 선수가 선발 출전했다.

이날 경기는 전반전을 0-0 무승부로 끝내고 후반전에 들어서 본격적으로 두 팀이 격돌했다. 승리의 미소를 보인 것은 울산이었다. 이날 당진은 전반전에서 경기 주도권을 가져갔기에 후반전에서의 실점은 아쉬움을 자아냈다.

후반 47분 울산의 이형경 선수가 크로스로 올라온 공을 헤딩해 선제골을 넣었다. 이어 교체 투입된 울산의 구종욱 선수가 후반 51분에 당진의 골망을 가르면서 한 점을 더했다. 득점한 지 5분이 채 지나지 않은 후반 55분 울산의 노상민 선수가 승리의 쐐기골을 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