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산제2일반산업단지 인근에 대우산업개발이 1600억 원 규모의 공동주택 신축공사를 수주했다.
송산일반산업단지 C-1-2블럭은 앞서 효성중공업이 아파트를 건립할 예정이었으나 시행사와 시공사 간의 사업 조건 협상이 결렬되며 도급 계약이 해지된 바 있다. 이 자리에 신축공사를 수주한 대우산업개발은 총 785가구 규모로 지하 2층부터 지상 23층까지 9개 동의 아파트를 건립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건립 아파트에 대한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59㎡ 174가구 △84㎡ 503가구 △116㎡ 102가구 △136㎡ 4가구 △145㎡ 2가구로 계획돼 있다.
한편 대우산업개발의 주택 브랜드로는 ‘이안(iaan)’이 있어, 이안 아파트가 들어설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송산산업단지 일대에 민간임대아파트도 들어설 예정이다. 보광건설이 시공하는 골드클래스로, 총 606세대(△59㎡ 156세대 △71㎡ 180세대 △74㎡ 158세대 △84㎡ 112세대)로 예정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