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덕초등학교(교장 이기범)가 음악과 몸짓이 살아 숨쉬는 예술 문화가 있는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지난달 30일 실시했다.
5~6학년 2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은 당진시의 지원으로 한국장애인식개선교육센터의 심보준, 강태유, 노명주 강사를 초청해 마련됐다. 심보준 강사는 뮤지컬 배우, 강대유 강사는 피아니스트, 노명주 강사는 휠체어 댄스 국가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퀴즈와 노래, 피아노 연주, 휠체어 댄스를 선보였다. 이날 학생들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장애를 극복하고 예술의 경지에 이른 강사들이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지 알아보았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6학년 이다현 학생은 “장애란 핸디캡(handicap)이 아니라 ‘다른 방식으로 이뤄가는 사람’(Differently Abled People)이란 강대유 강사의 말이 기억에 많이 남았다”면서 “이것이 우리 사회가 장애에 대해 가져야 할 자세”라고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