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중앙신협이 지난 25일 거산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신협 어부바 멘토링’ 6회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도 접할 수 있는 ‘좋은 빚과 나쁜 빚’을 주제로 금융의 기본 개념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은 빚이 생기는 이유와 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살펴봤다. 특히 모든 빚이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니라는 점을 배우고, 미래를 위해 필요한 합리적인 선택으로 활용되는 빚과 과도한 소비나 무분별한 대출로 발생하는 빚의 차이를 알아봤다.

또한 올바른 신용관리를 위해서는 자신의 경제적 상황에 맞춰 계획적으로 돈을 사용하고 빌린 돈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점도 함께 배웠다.

한편 서해중앙신협과 거산지역아동센터는 ‘신협 어부바 멘토링’을 통해 **‘올바른 신용’**을 주제로 다양한 금융교육과 체험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전한 경제관념과 금융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