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법인 이손의료재단 이손치과병원(원장 이창규)이 코로나19로 인해 하지 못했던 치과 진료 봉사를 다시 이어가고 있다.
지난 14일 참사랑요양원(원장 김미영)에서 이손치과병원의 의료진료 봉사가 전개됐다. 이손치과병원은 현재 20여 곳의 복지 시설을 방문하고 있으며, 참사랑요양원에서는 10여 년 넘게 봉사를 이어왔다. 이날 치과 진료가 필요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창규 원장이 진료와 함께 치료를 진행했다. 맞지 않는 틀니를 수리하기도 했으며, 치아가 상한 어르신을 대상으로는 현장에서 발치까지 실시했다.
이창규 원장은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인해 2년 동안 요양원을 오지 못해 어르신에게 미안했을 정도”라며 “오랜만에 시설을 찾아 어르신의 치아를 검진할 수 있어 다행”이라고 말했다.
김미영 원장은 “요양원에도 촉탁의가 있어 어르신 건강 전반에 대해 한 달에 두 차례 정도 검진을 한다”며 “하지만 치과는 전문적인 부분이라 진료나 치료가 어려운데, 이손치과병원에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해 직접 시설로 찾아와 진료부터 시작해 치료까지 해 줘 감사하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