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5월23일 당진수협 4층에 문을 연 세브란스치과는 길호종(원장), 김명진, 김영윤 세 명의 치과의사가 함께 운영한다. 서울에서 20여년 동안 치과진료를 해온 이 세 사람이 발전하는 당진을 보고 과감히 투자하기로 결정해 당진으로 내려온 것이다.
길호종 원장은 “세브란스치과에서는 치과의 모든 것을 다룬다”면서 “무엇보다 환자분들이 편안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게 치과를 운영하고 싶다”고 말했다.
“3명의 치과의사가 각자 자신있는 분야가 있습니다. 양악수술과 같은 큰 치과수술은 불가능하지만 치과 내에 기공소를 담당하시는 분이 함께 진료를 하기 때문에 더욱 세심하고 정확한 진료와 치료가 가능합니다.”
길 원장은 “치과하면 겁을 내시는 분들이 더러 있는데 세브란스치과는 편하고 부담없이 찾을 수 있는 곳이 되도록 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세브란스치과의 진료시간은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퇴근 후 치과를 찾는 직장인들을 배려해서이다. 토요일과 일요일도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료를 한다.
■연락처:354-2070
■위치:당진읍 읍내리 당진수협 본점 4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