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중학교 ‘함께그린사회’동아리가 알지,하지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 당진중학교 ‘함께그린사회’동아리가 알지,하지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당진시가 지속가능발전에 대해 청소년이 리더가 돼 함께 학습하고 실천하는 청소년 프로젝트 ‘알지, 하지’ 제4기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19년에 첫 활동을 시작해 올해 제4기를 맞이한 알지, 하지는 총 8개의 학생 동아리가 참여한다. 이들은 지속가능한 당진을 만들기 위해 특색있는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에는 당진시와 당진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상임협의회장 정선희), 당진시청소년재단(복지재단장 왕현정)이 협업해 진행한다. 특히 청소년재단소속 지도자들이 동아리에 참여함으로써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높였다. 또한 유네스코에서 인증하는 지속가능발전교육 공식인증을 통해 우수성을 입증받기도 했다.

알지, 하지의 활동으로는 △천의초등학교 ‘웃지’의 우리동네 나무심기와 제로웨이스트 실천 대나무 용품 제작 △고대중학교 ‘지구지고’의 멸종위기 동물 보호 캠페인 굿즈 제작 △당진중학교 ‘함께그린사회’의 제로웨이스트 실천 영상 제작 △서야고등학교 ‘우정시’의 우리동네 환경보전을 위한 해안가 씨글라스로 석고방향제 만들기 △송악고등학교 ‘탄소제로’ 및 ‘지속가능발전’ 두 동아리에서 운영하는 쓰레기 배출분리 교육 및 고체비누 제작 △합덕고등학교 ‘지지합고’의 지속가능발전 청소년지도자 양성과정 프로그램 기획 △원당중학교·호서중학교 연합동아리 ‘청신호’의 해양쓰레기 감소 캠페인 등이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