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대학교(총장 김병묵, 이하 신성대) 축구부(감독 이경천)가 태백산기 제58회 추계축구연맹전 본선에서 고려대학교와 겨뤄 0-2로 패배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신성대 축구부는 지난 7월 진행된 대회는 저학년 경기로, 지난해 이어 올해도 본선에 진출했다. 더욱이 올해는 고학년 경기(8월 대회)에 본선 탈락했던 지난해와 달리, 본선 2회전까지 올랐다.

이번 고학년 대회에서 신성대는 조별리그 3차전에서 3경기를 1승 1무 1패로 마치며 조 2위의 성적으로 본선에 진출했다.

지난 19일 열린 본선 1회전에서는 예원예술대를 상대로 2-1로 승리했다. 지난 21일 열린 본선 2회전 경기에서는 고려대학교에 0-2로 패배하며 추계대학연맹전 일정을 마무리 지었다.

이경천 감독은 “신성대 축구부가 전국 어느 팀에도 뒤처지지 않는 강자라는 이미지를 심어준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낸 선수 모두에게 감사와 함께 영광을 돌린다”고 전했다.

한편 신성대 축구부는 2학기에도 2022 대학축구 U-리그 경기를 5경기 남기고 있어 앞으로의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