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사회복지협의회가 사회활동기부은행을 운영하는 가운데 지난달 25일 봉사자들이 호박죽을 만들어 어르신에게 전달했다.
▲ 당진시사회복지협의회가 사회활동기부은행을 운영하는 가운데 지난달 25일 봉사자들이 호박죽을 만들어 어르신에게 전달했다.

당진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창래)가 사회활동기부은행을 운영하는 가운데 지난달 25일 봉사자들이 호박죽을 만들어 어르신에게 전달했다.

사회활동기부은행은 돌봄이 필요한 만65세 이상 어르신에게 돌봄활동(말벗‧가사활동 등)을 제공하면 이를 돌봄 포인트로 적립‧관리하고, 만65세 이후에 본인‧가족‧제3자가 돌봄 활동으로 돌려받을 수 있는 제도다.

봉사자들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말벗과 여가 활동 보조, 치매 예방 활동, 노인 우울증 예방 활동, 청소 및 주변 정돈, 세탁 등 돌봄대상자가 일상생활을 편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한편 현재 14개 읍‧면‧동에서 70여 명의 봉사자가 활동하는 가운데 정기적인 봉사자 교육과 간담회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에는 봉사자들이 호박죽을 만들어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김창래 회장은 “어르신들의 일상이 더욱 편안해지고 사회적 소외감에서 벗어나길 바란다”며 “이웃과의 친분을 통해 삶의 질이 향상되고, 봉사자들은 봉사를 통해 보람과 자긍심을 갖도록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