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창래)가 사회활동기부은행을 운영하는 가운데 지난달 25일 봉사자들이 호박죽을 만들어 어르신에게 전달했다.
사회활동기부은행은 돌봄이 필요한 만65세 이상 어르신에게 돌봄활동(말벗‧가사활동 등)을 제공하면 이를 돌봄 포인트로 적립‧관리하고, 만65세 이후에 본인‧가족‧제3자가 돌봄 활동으로 돌려받을 수 있는 제도다.
봉사자들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말벗과 여가 활동 보조, 치매 예방 활동, 노인 우울증 예방 활동, 청소 및 주변 정돈, 세탁 등 돌봄대상자가 일상생활을 편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한편 현재 14개 읍‧면‧동에서 70여 명의 봉사자가 활동하는 가운데 정기적인 봉사자 교육과 간담회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에는 봉사자들이 호박죽을 만들어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김창래 회장은 “어르신들의 일상이 더욱 편안해지고 사회적 소외감에서 벗어나길 바란다”며 “이웃과의 친분을 통해 삶의 질이 향상되고, 봉사자들은 봉사를 통해 보람과 자긍심을 갖도록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