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가 지난 16일과 19일 이틀에 걸쳐 만75세 이상 고령운전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고령운전자는 면허갱신을 위해 3년마다 교통안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당진시는 교육을 받기 위해 발생하는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도로교통공단 대전세종충남지부와 함께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고령자의 특징 △안전한 교통생활 △약물과 음주운전의 위험성 등 교통안전사고 예방법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교육에 참석하지 못하는 고령 운전자는 도로교통공단 이러닝센터(www.trafficedu.koroad.or.kr) 또는 예산도로교통교육장(334-8381) 방문을 통해 교육을 이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당진시 안전총괄과 안전정책팀(350-3295)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