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평면 금천1리 마을에 있는 ‘성모유치원’이 치매 극복 선도단체로 지난 7일 지정됐다.
치매 극복 선도단체는 단체의 인프라와 재능을 활용해 주민들이 치매가 있어도 지역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치매 극복을 위해 동참하는 사업이다. 선도단체로 지정된 성모유치원의 직원들은 치매 파트너 교육을 이수한 뒤 치매 인식개선 캠페인 활동 참여 등에 나선다.
또 성모유치원이 제2호 치매안심마을(금천1리) 내에 위치한 만큼 유치원생과 함께하는 ‘영유아 치매 인식개선 사업’을 특화사업으로 추진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19년 고대면 18개 마을이 당진시 치매안심마을 제1호로 지정돼 치매조기검진 전수조사 실시, 치매예방 및 인지재활·강화 프로그램 운영, 치매환자 돌봄서비스 지원 등을 추진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