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9일 해나루 방제단이 해나루쌀을 당진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 (왼쪽부터) 박정훈 당진시복지재단 사무처장과 장영길 해나루 방제단 대표
▲ 지난 19일 해나루 방제단이 해나루쌀을 당진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 (왼쪽부터) 박정훈 당진시복지재단 사무처장과 장영길 해나루 방제단 대표

해나루방제단(대표 장영길)이 저소득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 주민을 위해 해나루쌀 1000kg 당진시복재단(이사장 왕현정)에 지난 19일 기탁했다.

당진시 4-H연합회원 중 만18~39세 청년 농업인으로 구성된 해나루 방제단은 지역 농업의 생산성 향상 및 농촌 노동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19년에 설립됐다.

이들은 당진지(1300ha) 일대에 농민을 위해 드론 항공방제를 하고 토양개량제 살포 등 농촌의 노동력 부족 문제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방제단은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으로 배우자’는 4-H 이념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지며 단합을 도모했다.

해나루방제단 장영길 대표는 “우리 지역 농촌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을 위해 힘쓸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분들에게 도움의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