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덕제철고등학교(교장 김영화) 학생들이 제30회 한국표면처리기술경기대회에 출전해 교육부장관상 등을 수상했다.
표면처리기술은 부품·소재·장비 업종 분야에서 핵심기술로 꼽히며, 국내 6000여 개의 업체가 운영되고 있다. 항공기, 자동차, 반도체·디스플레이, 조선, 전기·전자, 의료, 장식 등 국내 수출에 있어서 모든 제품에 기능과 품질을 좌우하고 있어 ‘뿌리산업’으로 불린다.
이번 대회는 산업통산자원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주최하고 한국표면처리공업협동조합과 한국폴리텍대학남인천캠퍼스가 주관했다. 한국몰렉스㈜, 공군82항공정비창 등 25개 단체·업체에서 총 123명이 참가했으며, 합덕제철고는 △아연 △니켈크롬 △플라스틱 부문에 출전했다. 지난달 28일 개최된 시상식에서는 4명의 합덕제철고 학생이 △교육부장관상 △한국표면공학회장상 등을 수상하는 쾌거를 얻었다.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한 3학년 윤보민 학생은 “최선을 다해 노력한 결과 좋은 성과를 얻게 돼 기쁘다”며 “같이 연습했던 친구들에게 고맙다”고 소감을 밝혔다.
<수상자 명단>
△아연 종목 - 교육부장관상 윤보민 △니켈크롬 종목 - 대한민국명장회장상 박성민 △플라스틱 종목 - 한국표면공학회장상 박무진, 대한민국표면처리명장회장상 유용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