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수특작 분야 시범사업 추진현황 및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시범사업 평가회가 지난달 29일 개최됐다.
올해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고품질 생과용 대추의 생산기반을 안정적으로 조성하는 등 과수특작 분야의 9개 사업을 16개소에 시행했다. 사과와 배, 포도 등 이상 기후에 대비한 신기술 및 재배 기술과 소비자가 선호하는 신품종을 보급해 농가 경쟁력 강화를 도모해왔다.
또한 특용작물 재배 기반을 확충하고 상품성 향상의 일환으로 땅콩과 둥근 마, 버섯, 민들레, 고들빼기 등 소규모 특용작물 재배 여건 개선 및 신규작목 육성, 기계화 가능성, 판로 확대를 통해 노동력 절감 및 생산량 증가를 확인했다.
특히 이번 평가회에서는 자체 사업평가뿐 아니라 우수사업장 견학이 함께 진행됐다.
이날 우수사업장인 아열대 작물 재배 실증시범 및 체험장 조성시범 사업장, 이상기상 대응 과수 안정 생산 환경개선 기술지원 사업장, 특용작물 품종 비교 실증 시범포 조성 사업장을 견학하고 사업 성과를 공유해 농가 역량 강화의 시간을 보냈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ICT와 농업을 접목하고 우수 품종 발굴 및 이상 기후와 노동력 부족을 극복할 수 있는 시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