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숙경 당진시 주택과장이 2022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혁신행정 부문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공공건축상은 국토교통부 주최로 우수 공공건축물 조성을 위한 발주자의 창조적 노력과 성과를 발굴해 시상하는 것으로 당진시는 당진형 통합 마을회관 표준모델인 ‘마실방’으로 이번 상을 수상했다. 마실방은 이용 인원에 따른 경로당 규모와 마을 인구수에 따른 마을회관 규모를 정해 3m × 3m의 유닛을 조합해 마을회관 평면을 계획하는 형태로 다양한 구성이 가능하다. 마실방을 최초 적용한 사례로는 올해 3월 완공한 신평면 매산2리 마을회관이 있다.
조숙경 건축과장은 “이번 수상은 행정과 민간전문가가 협업해 노력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공공건축물을 연구 개발해 당진에 맞는 우수한 공공건축물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상식은 지난 6일 서울 용산공원에서 열린 제18회 건축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