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1회 당진시민의 날 기념식이 지난 12일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렸다.
이날 기념식은 시승격 10주년을 기념해 10살 생일을 맞은 기지초등학교 4학년 안현서 양과 유곡초등학교 4학년 허성욱 군이 시민헌장을 낭독했다. 또한 시승격 10주년을 기념한 영상을 시청하고 당진시의 미래비전을 시민들과 공유했으며, 시민대합창 기념공연과 시민의 노래 제창이 이어졌다.
한편 시민대상 시상식에서는 이상훈 전 순성면장과 편명희 전 당진시의원에게 상패를 전달했다. 이상훈 전 면장은 순성왕매실을 활용한 지역 농산물의 6차 산업화와 청년농 고용을 통한 농업 인재 양성 등 지역 농업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편명희 전 의원은 폐자원으로 재활용품을 만드는 당진지역 제1호 사회적기업을 설립해 결혼이주여성 등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산업경제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당진은 놀라운 발전과 성장을 거듭하며 지난 2012년 시승격을 이룩해냈다”며 “당진시민이 지닌 저력을 바탕으로 다시 한 번 새 도약을 이뤄나가자”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