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형락 씨가 제10회 당진시민대상을 수상했다.

당진시가 시민대상 시상식 및 간담회를 지난 1일 당진시청 해나루홀에서 개최했다. 매년 당진시는 10월 1일을 ‘시민의 날’로 정하고 기념식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해왔으나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올해는 행사를 축소해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시민대상 영상 시청을 비롯해 수상자 임형락 씨가 속해 활동했던 단체의 임원들과 가족, 지인들을 초청해 만남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임 씨는 “내 삶을 돌이켜보면 사회공헌을 한 일이 별로 없는데 이렇게 시민대상에 선정돼 감사하다”며 “앞으로의 남은 생도 나눔과 봉사를 전하며 마무리하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