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경선후보가 당진지역 출마자들과 함께 ‘제2서해대교 건설’ 등 숙원사업 해결에 나선다.
핵심 과제는 △석문산업단지 인입철도 조기 추진과 송산면 역사 신설 △당진시 국도 32호(정미~송악) 우회도로 건설 △당진~합덕 지방도 615호선 확포장 공사 △지방도 633호선 송산면 삼월리 램프 설치 △고교학점제 시행에 따른 교육터미널(공동학습관) 설치 등이다.
박수현 경선후보는 지난 3일 어기구 국회의원 사무소에서 당진지역 출마자들과 당진정책연대협약식을 개최했다.
철강 위기 극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 공약
선거공약으로 담아낼 주요 내용은 ‘박수현 후보와 함께 만드는 당진시민의 꿈’이다. 구체적으로 △철강산업 위기와 석탄화력 폐쇄에 따른 AI 시대 전환 인력 재교육센터 구축 △충남경제자유구역 지정과 조기 추진 △서해선 복선전철 미개통 구간(서화성역~원시역) 조기 완공과 당진 철도교통 활성화 △당진~천안 고속도로 건설사업 중 중단된 아산~당진 구간 재추진 등을 포함한다.
또 △해안도로(석문방조제~왜목) 건설을 통한 관광 인프라 구축 △합덕역 역세권 개발을 통한 당진 남부권 부흥 △고대종합운동장 컨벤션센터 건립을 통한 운영 다각화 △여성과 청년 맞춤형 직무교육 및 돌봄시설을 갖춘 ‘다시날개센터’ 설치를 추진한다.
시민 가계 안정과 환경 개선 대책 마련
이외에도 △시민 가계 안정과 정부 기조에 맞춘 생활금융교육 및 상담센터 건립 △삽교호 준설을 통한 담수량 확보와 수질 개선 △수소클러스터 조성과 국가산업화가 주요 공약에 해당한다.
박수현 경선후보는 이날 “이번 정책연대는 제가 충남도지사가 되면 당진지역 후보들의 공약을 함께 추진하겠다는 의지다”라며 “아래로부터의 약속을 함께 하자는 취지인 만큼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는 선거를 앞두고 있다”며 “당원 동지 후보들과 민주당의 압승을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