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에너지센터(센터장 이인수)가 제4회 대한민국 솔라리그 시상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지난 2일 수상했다. 시상식은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렸다.
제4회 대한민국 솔라리그는 한국에너지공단 등 4개 기관·단체가 주최하고 지역에너지전환네트워크 등이 주관한 가운데 열렸다. 대한민국 솔라리그란 지자체와 시민들이 재생에너지 보급성과를 경쟁하는 태양광 발전 리그다.
이번 리그에서 당진에너지센터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로 국가와 지역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처음 도입된 공공기관부문에서 최고 성적으로 산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한편 당진시에너지센터는 지난 2019년에 설립된 기관으로,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교육과 홍보를 이어오고 있다. 이를 통해 재생에너지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조사·연구를 재생에너지와 관련한 주민의 갈등 요인을 파악해 조정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또한 정책 발굴과 함께 재생에너지 상담 및 컨설팅, 에너지전환 선도마을사업 및 협동조합 지원 등으로 재생에너지 보급확대에 힘써왔다.
이에 지금까지 나눔태양광(690W급) 73가구 50KW, 자가태양광(3KW급) 239가구 581KW와 태양광 가로등 및 정원등 249개를 보급하고 상담과 컨설팅을 통해 농촌태양광을 4300KW나 설치하도록 만드는 성과를 냈으며, 대규모 염해 농지 태양광발전사업과 풍력발전사업의 주민 수용성 확보를 지원하여 500MW 이상 발전사업 허가를 받는 사례를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