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악중학교 총동문회장에 9회 졸업생 배원병(서울거주)씨가 선출됐다.
송악중 총동문회는 지난 17일 송악고 팔아관에서 1회에서 30회까지 동문 3백여명이 모인 가운데 정기총회를 갖고 결산보고와 임원개선을 실시했다.
이날 2년의 임기를 마친 강명규 회장은 “지난 2년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모교에 피아노를 기증하고 동문 체육대회를 개최한 일은 큰 보람으로 남는다”며 “이 모두 동문 여러분의 협조로 가능했으며 모교의 전통을 빛내고 발전시키도록 앞으로 더욱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어 각 기수별 회장들로 구성된 전형위원회에서 동문회장으로 추천돼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선출된 배원병 신임회장은 “동문들의 힘과 지혜를 모아 지속적인 모교지원과 동문회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동문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이날 감사에는 3회 이종윤·14회 구본익 동문이 선출됐으며, 부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은 차기 이사회에서 선출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