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곡공단에 위치한 철강재 보관·운송업체인 우성스텐스틸㈜(대표 권욱상·권상호)이 현대글로비스가 수여하는 안전관리 우수협력사로 선정됐다.
현대글로비스는 7개 사업부(△KD운영사업부 △스마트물류사업부 △국내오토비즈사업부 △자동차물류사업부 △부품물류사업부 △철강물류사업부) 산하의 모든 협력사를 대상으로 지난해 8월부터 올해 7월까지 1년 동안의 안전관리 실태를 평가해 지난 11일 시상식을 개최했다.
150여 개 업체가 속해 있는 철강물류사업부에서 우성스텐스틸㈜은 안전사고율, 안전관리, 현장점검 등의 엄격한 평가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받아 우수업체로 선정됐다. 안전관리 우수협력사는 7개 사업부별로 단 한 곳씩만 선정해 시상한다.
우성스텐스틸㈜은 산업안전보건법 강화에 따라 물류산업진흥재단으로부터 안전진단을 받고, 미흡한 점을 보완하고자 노력해왔다. 25t 대형차량이 수시로 드나들며 육중한 철판의 상하차가 이뤄지는 만큼 차량 이동 동선 체계화, 철강재 결박, 상하차시 미끄러짐 방지, 화물운송기사 안전장치 및 휴게공간 조성 등 전반적인 근무환경과 시설물의 안전 요소를 강화했다. 또한 직원들은 월 1회 정기적으로 안전교육과 이외에 매주 별도 교육을 추가로 진행하고 있다.

장일진 부장은 “사고는 예상치 못한 곳에서 한순간에 벌어지기 때문에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요소를 꼼꼼하게 살펴 미연에 조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미리 방지하고자 노력해온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아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1960년 인천에서 우성산업으로 시작한 우성스텐스틸㈜은 인천에 본사와 공장이 있으며 이곳에서는 스테인리스 가공업을 맡고 있다. 지난 2012년에는 충북 진천에 ㈜우성에스피를 준공해 스테인리스 파이프를 제조하고 있으며, 당진스틸센터에서는 현대제철에서 생산한 철강재를 보관·운송하는 일을 담당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