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낭송가협회 당진지회가 제12회 시낭송의 밤 ‘오늘 우리 詩 한잔 하시겠어요?’를 지난 11일 다원갤러리에서 개최했다.
▲ 한국시낭송가협회 당진지회가 제12회 시낭송의 밤 ‘오늘 우리 詩 한잔 하시겠어요?’를 지난 11일 다원갤러리에서 개최했다.

한국시낭송가협회 당진지회(회장 유정순)가 제12회 시낭송의 밤 ‘오늘 우리 詩 한잔 하시겠어요?’를 지난 11일 다원갤러리(관장 김용남)에서 개최했다.

이종혁, 서인숙 씨의 사회로 진행된 시낭송은 올해를 마무리하며 회원들이 모여 시 낭송을 통해 정과 감성을 나누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날 김덕주 당진시의장이 자리해 축사와 시낭송, 최창용 도의원이 축사를 전했다. 이어 한혜리, 한지만 씨가 바이올린 연주, 홍순조 씨가 테너 공연을 선보였다. 더불어 전 회원이 시극과 시낭송을 선보이며 겨울밤을 시로 수 놓았다.

유정순 회장은 “올해 문인협회와 함께 하는 시낭송을 비롯해 송산 회화나무 아래에서 이근배 시인과 함께하는 시간 등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의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했다”며 “회원들과 함께여서 행복하고 빛나는 한 해였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