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학농민혁명 128주년 기념 학술대회가 지난 21일 당진문화원 강당에서 개최됐다.
▲ 동학농민혁명 128주년 기념 학술대회가 지난 21일 당진문화원 강당에서 개최됐다.

동학농민혁명 128주년 기념 학술대회가 지난 21일 당진문화원 강당에서 열렸다.

당진시동학농민혁명 승전목기념사업회(이사장 한광희)가 주관하고 당진역사문화연구소(소장 김학로)가 주최한 이번 학술대회는 ‘동학정신 계승과 미군정기 내포지역 민중사’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임인출 동학실천시민행동 공동대표가 ‘동학농민전쟁과 두레문화, 대동세상’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맡았다. 또한 △김영곤 당진역사문화연구소 연구원의 ‘충남 해안지역의 소작쟁의’ △김남석 호서고 교사의 ‘해방 직후 당진의 정세 변동과 주도층 연구’ △성주현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연구원의 ‘춘암 박인호의 무인멸왜기도운동과 당진’ △김학로 당진역사문화연구소장의 ‘해방 직후 정치 지형과 당진군 인민위원회’ 등을 주제로 한 발표가 이어졌다.

이후 한은경(당진시농민회), 박수환(서천향토문화연구회), 박성문(예산역사연구소), 최만정(남북상생통일연대) 씨가 토론자로 나서 종합토론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