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무번째 작목별 연구회가 창립됐다.
31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당진감자연구회(회장 조명관)는 지난 2월28일 농업기술센터 2층 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그동안 소비시장에서 인정받아온 당진감자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또 신평면 거산리의 조명관씨를 초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조명관회장은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당진감자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당진감자연구회의 창립을 축하하기 위해 자리한 농업기술센터 홍천표 소장은 “당진 감자하면 서울 가락동시장등 소비시장에서 호평을 받는 농산물”이라면서 연구회의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하기도 했다.
농업기술센터 김충남 지도개발팀장은 “앞으로 청삼연구회 그리고 꽈리고추연구회 등을 창립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며 “같은 작목을 하는 사람들끼리 정보교류도 쉽고 연구회를 통해 지도사업이 이뤄지게 되면 기술 접목이 보다 용이하다”고 말했다.
주산지임에도 불구하고 판로개척 등이 체계적으로 이뤄지지 않아 어려움을 겪었던 군내 감자생산 농가들이 당진감자연구회의 창립으로 체계를 갖추고 발전하는데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임원명단 △회장:조명관(신평면 거산리) △부회장:강인회(합덕읍 석우리) △총무:조인선(신평면 초대리) △감사:김정남(송악면 영천리), 장석본(당진읍 행정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