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제철 당진제철소가 ‘H형 빛나는 도로’ 사업을 위한 기금 1억6000만 원을 당진시에 전달했다.
▲ 현대제철 당진제철소가 ‘H형 빛나는 도로’ 사업을 위한 기금 1억6000만 원을 당진시에 전달했다.

현대제철 당진제철소가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기금 1억6000만 원을 당진시에 전달했다.

지난달 28일 당진시청 목민홀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현대제철 이명구 전무와 오성환 당진시장, 당진경찰서 안병호 교통계장, 당진시복지재단 양기림 이사장, 전선아 당진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당진시에 기탁한 이번 기금은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임직원들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1월까지 자발적으로 모금에 참여해 마련한 것으로, ‘H형 빛나는 도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0년부터 진행해온 ‘H형 빛나는 도로’ 사업은 LED조명을 횡단보도를 따라 일정 간격으로 바닥에 설치하는 활주로형 표지병과, 보행자가 신호를 기다리는 곳에 바닥형 표지병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지금까지 ‘H형 빛나는 도로’ 사업을 통해 당진에 설치된 횡단보도 안전감지 LED표지병은 활주로형 19곳과 바닥형 신호 9곳 등이다.

이날 기금 전달식에 참석한 이명구 현대제철 전무는 “임직원의 마음을 모아 당진시 교통 안전망 구축에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역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