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사회복지관이 지난 3일 신임 관장 취임식과 제8회 송산면 윷놀이 대회를 개최한 가운데, 이날 정경윤 송산사회복지관장이 새롭게 취임했다.
올해부터 사회복지법인 희망송산이 송산사회복지관을 수탁 운영하게 되면서 송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송산사회복지관’으로 명칭을 변경했고, 그동안 부장으로 근무했던 정경윤 씨가 신임 관장으로 부임했다.
관장 취임식에는 희망송산 이사진과 내빈, 지역주민, 후원자 및 자원봉사자 등 350여 명의 사람들이 참석해 정 관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서 이규성 희망송산 이사장은 정경윤 관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으며, 이혁·김솔아 사회복지사가 당진시의장 표창을 받았다. 또한 내빈들의 축사와 박지민소리향예술단의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한편 2부에서는 해나루어린이국악단의 오프닝공연에 이어 현대제철에서 송산사회복지관에 후원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정월대보름을 맞아 진행한 윷놀이 대회에서는 송산면 20개 마을과 송산면게이트볼장, 마실노인복지센터 등 22팀에 154명의 주민들이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뿐만 아니라 투호와 한궁 등 민속놀이도 함께 진행됐다.
미니인터뷰 정경윤 관장

“소통으로 만들어 내는 세상”
“송산사회복지관의 새로운 미션은 ‘소통으로 만들어 내는 세상’입니다. 진정한 소통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송산사회복지관을 이끌어나갈 정경윤 관장은 “누구나 누구나 오고 싶고, 생각하면 기분 좋은 송산사회복지관이 되겠다”며 “주민들을 위한 역할은 물론, 함께하는 직원들의 복지 향상과 역량 강화를 위해서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그는 “행복한 사회복지사가 행복한 사회를 만든다는 말이 있다”면서 “송산사회복지관의 직원들은 누구나 행복하고, 이 행복한 기운을 우리 지역사회로 퍼트려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금까지의 경험과 성과를 살려 새로운 도전에 나서겠습니다. 오늘의 시작은 발걸음이지만 내일은 길이 될 것입니다. 첫 마음을 잃지 않고 약속을 지켜나가며 솔선수범 발로 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