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상록초등학교 총동문회장에 7회 졸업생인 심재풍씨가 취임했다. 또 사무국장엔 10회 박유순 동문이 선출됐다.

상록초 동문회는 지난 15일 상록초 강당에서 1회에서 20회까지 동문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와 회장 이취임식을 함께 갖고 모교의 발전과 동문회 활성화를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서 2년간 동문회를 이끌어온 지경석 이임회장에게 동문들의 공로패가 주어졌으며 동문회 발전에 기여한 10회 안연숙·11회 최원묵·14회 편상범 동문도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총동문회장에 취임한 심재풍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선배 회장단의 업적을 계승 발전시켜 개교 50주년이 되는 모교의 발전과 동문간의 화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동문들의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이날 총회에서 동문들은 그동안 분리 개최해왔던 총회와 동문체육대회를 매년 8월 15일날 함께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경향 각지에 흩어져 사는 많은 동문들이 모교를 찾아 성황을 이루었으며 교정 곳곳에서 기별 동창회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