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강] 우강면 공포리 주민들이 지난 6월 개원한 노인 요양시설 당진 평안마을(당진읍 구룡리 소재)을 방문, 그곳의 노인들을 위로하고 쌀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공포리 이병훈 이장을 비롯 김기천 지도자 김명자 부녀회장 등 주민 8명은 지난 13일 저소득 노인들을 위한 복지시설인 당진 평안마을을 찾아가 20㎏들이 쌀 3포대와 라면 2상자, 마늘 5접, 음료수 등의 위문품을 전달하고 말벗이 되어 주었다.
이병훈 이장은 “당진에도 복지시설이 생겨나 주민들의 작은 정성을 모아 평안마을을 방문 하게 됐다”며 “평안마을에서 부식이 필요하다고 해 주민들이 농사지은 쌀 등을 갖고 갔으며 어르신들께서는 무엇보다 이야기를 나눌 상대를 그리워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노인들의 요양 시설인 당진 평안 마을에는 현재 15명의 노인들이 입소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