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29일과 30일 이틀간 내린 집중호우로 군내 농업용수로 및 배수로 백여곳이 파손되거나 매몰되는 피해를 입은 가운데 군과 경찰에서 수해복구사업에 적극 참여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받고 있다.
육군 1789부대 2대대는 지난 6일과 7일 이틀에 걸쳐 60여명의 장병들이 참여한 가운데 고대면 슬항리의 용수로 및 배수로에 대한 피해복구를 지원했다. 또한 당진경찰서도 지난 3일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해복구를 도와 농업용수 공급에 지장이 없도록 했다.
한편 농업기반공사 당진지부는 “군내 농업용수로 및 배수로 피해로 인해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고 있지만 폭염과 인력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중 군과 경찰의 협조로 농업용수 공급에 큰 도움이 됐다”며 거듭 고마움을 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