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의 평택항 재정비 용역 중간보고 공청회가 8월 마지막 주에 개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당진군과 관련 단체 및 업체 등 관계자들이 회의를 열고 대책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지난 17일 당진군과 당진항 지정 추진위 등 지역 기관·단체 및 업체들은 군청 소회의실에서 평택항 재정비 용역 중간보고 공청회에 대비한 관계자 회의를 갖고 당진군에서 작성한 요구안을 검토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평택항 재정비 용역내용에 대해 적극 대응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공청회 당일 적극 참여할 것을 결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