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평·송악】 군청 소회의실에서 지난 7일 신평·송악·중흥 하수종말처리장 용역보고가 열렸다.

용역을 맡은 (주)도화종합기술공사 관계자들은 권갑순 군수권한대행과 김천환 군의장, 해당지역 군의원, 개발위원장 등에게 용역보고를 실시했다.

설명을 맡은 용역사의 박충기(도화종합기술공사) 부장은 “2003년 6월 ‘당진하수도 정비계획’을 환경부로부터 승인 받았다”고 말했다.

또 신평하수장은 거산리, 남산리, 금천리를 포함하는 구역과 처리용량 4,000㎡/일, 송악하수장은 기지시리, 가학리를 포함해 처리용량은 1,100㎡/일로 설계해야하며 중흥하수장의 경우 처리용량 1,000㎡/일로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참석한 관계자들은 기술적인 문제 대한 접근과 건설비용 및 유지관리비용 등 주민민원을 최소화 할 수 있는 후보지를 선정해야한다고 입을 모았다.

(주)도화종합기술공사측은 세 지역에 각각 2개 후보지를 선정해 제시했으며 당진군은 앞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윤태 기자 ytkim@dj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