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소식에 참가한 내빈들이 기념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 개소식에 참가한 내빈들이 기념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당진시 송악읍 중흥보건진료소가 완공돼 지난 6일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은 이철환 당진시장을 비롯해 이종철 운영협의회장과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중흥보건진료소는 지난 1985년 신축돼 송악읍 중흥리와 오곡리, 부곡리, 석포리 주민들의 건강 지킴이로 보건의료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 보건기관 환경 개선을 위한 농어촌의료서비스 개선사업으로 총 2억여 원의 사업비를 지원 받아 255㎡ 면적의 2층 건물로 이전 신축하게 됐다.

이재훈 보건소장은 “중흥보건진료소는 송악읍 주민 건강 증진에 큰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며 “지역 주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공공 보건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송악읍 본당보건진료소 이전 신축과 신평면 신당보건진료소 신규 설치가 계획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