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8월말 한뼘의 그늘도 아쉬운 해변에서 바다일에 지친 한 아낙이 선착장에 대놓은 관광객의 차량에 기대 낮잠을 즐기고 있다. " 장고항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