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악] 송악면 정곡리에서 벼농사를 짓는 김순곤(43세, 사진)씨가 신지식 농업인에 선발됐다.
신지식 농업인은 지식기반 사회에 한국 농업을 이끌어갈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농림부가 지난 99년부터 매년 전국의 선도 농업인을 대상으로 선발하고 있으며 당진에서는 합덕의 이진규씨(’99년 선발)에 이어 두번째다.
올해 선발된 전국 25명의 농업인과 함께 신지식 농업인의 타이틀을 얻게된 김순곤씨는 3만9천여평의 농지에 생력 직파 재배법을 도입 농촌일손 부족을 해결하고 소득 증대에 기여해 왔다.
김씨는 특히 새로운 벼 품종의 도입에 적극 나서 시범 재배를 통해 우수성이 입증된 품종 10여톤을 농가에 보급하는 등 도전적이고 적극적인 농업인으로 손꼽히고 있다.
99년 충남농어촌발전대상과 2000년 새농민상 수상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