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를 건너던 70대 노인이 달리던 화물트럭에 치어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4시20분경 정미면 천의리 정미농협 앞에서 길을 건너던 이모(71세·정미 대조리)씨가 대호지 방면으로 달리던 김모(59세·정미 승산리)씨의 충남87 노1157 현대 1톤포터 화물차에 치었다.

이 사고로 이씨가 중태에 빠져 한국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다음날 아침 9시경 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