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2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의정 칼럼]이계양 충남도의원/안전건설소방위원회 위원장2020년 경자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마음이 들어야 하건만 여전히 가슴이 먹먹하다. 코로나19 재확산 속에서 모두의 어려움이 가중되어 연말연시를 앞두고 있음에도 분위기가 가라앉았기 때문이다. 한 해를 돌이켜보며 상념에 젖어 우리 역사를 반추해본다. 선조들은 어떻게 힘겨운 시기를 이겨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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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건 · '우리는 모두' · 최근 기사부터10 / 56쪽
2020.12.2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마음이 들어야 하건만 여전히 가슴이 먹먹하다. 코로나19 재확산 속에서 모두의 어려움이 가중되어 연말연시를 앞두고 있음에도 분위기가 가라앉았기 때문이다. 한 해를 돌이켜보며 상념에 젖어 우리 역사를 반추해본다. 선조들은 어떻게 힘겨운 시기를 이겨냈을까…
2020.11.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무게를 벗고 자연과 함께 홀가분하게 살고 싶은 그녀의 마음이 느껴진다. 우리는 모두 자신의 삶을 살다가 자신만의 사랑과 아쉬움과 바람과 그리움을 남기고 돌아간다. 그런 한 생을 산다. 1905년 11월 17일은 우리 민족이 영원히 잊어서는 안 되는 날…
2020.10.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로 9월 26일 순성면까지 14개 읍·면·동에서 온·오프라인 주민총회를 모두 개최했다. 우려와는 달리 코로나 확산세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지난해보다 많은 주민이 온․오프라인 주민총회에 참여했다. 지난해 2560명이 오프라인 주민총회에 참여했다면, 올해에…
2020.10.3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계는 아니다.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서로 협조해, 국민과 지역 시민 모두의 이익이 되는 쪽으로 일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중앙정부가 보는 국민의 이익, 충남도가 보는 충남도민의 이익, 당진시가 보는 당진시민의 이익이 대부분 같겠으나, 어떨 때는 …
2020.10.30 · 지역사회 · 김예나
…나를 위해 일하는 이기적인 사람”이라고 말했던 걸까. 1. 이웃도 나도 모두 한 몸 첫 번째 사진은 1978년도 삽교호에 자연환경 캠페인을 하러 나갔을 때다. 적십자의 전신인 ‘부녀봉사대’는 여성으로만 조직된 단체였다. 당시에는 지금의 노란 적십자 조…
2020.09.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대한 의리와 노동조합의 자주성을 지키자며 정부의 부당한 탄압에 맞섰다. 우리는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할 수 없듯이 한 명의 해직자도 포기할 수 없었다. 1989년 교사가 노동조합을 설립했다는 이유로 1527명의 교사들을 해직시킨 것도 세계사적 기록이었지…
2020.09.04 · 산업·경제 · 김예나
…신2호에 올랐다. “대부분 어민들은 새벽 3~4시 경에 바다에 나와요. 우리는 식당 문을 열어야 하기 때문에 남들보다 조금 더 일찍 나오는 편이죠.”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강 씨가 배에 시동을 걸었다. 우렁찬 시동소리와 함께 배가 어둠 속으로 나아가…
2020.08.3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양식이 돼버렸다. 그 여파로 여권통문의 날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도 모두 중단돼간다. 이 시국에 여성단체에서 기념행사를 진행하는 것이 맞느냐는 의견도 있지만 그렇다고 모든 것을 중단해야 하느냐 하는 것에도 동의하기 어렵다. 우리 사회는 코로나 펜데…
2020.08.28 · 산업·경제 · 김예나
…이가 어려 실수할까봐 가족들이 가게 문 여는 것을 반대했다”며 “하지만 우리는 ‘부딪쳐 보자’며 용감하게 운영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파출소에서 교통정리 해주기도” 당시에는 당진시내에 5곳의 떡방앗간만이 운영되고 있었다. 그래서 손님들이 떡방앗간을 …
2020.08.18 · 문화·교육 · 임아연
… 타인을 바라보는 시선도 그렇고요.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사랑해주세요. 우리는 모두 전세계에 단 하나 뿐인 존재라 모두 다를 수 밖에 없어요.” 이렇게 진정한 사랑을 하기 위해선 끊임없이 배우고 깨달음을 구해야 한다. 자기 자신을 성찰하는 것도 곧 배…
2020.08.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그 무엇이 아니라 누구나 알고 잘 알고 있는 생활기반”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모두 생활 기반에 서 있고 이를 떠나서는 존재하지 못한다. 헤겔은 ‘객관성은 주관성을 떠나서는 찾기 어렵다’는 의미 있는 말도 남겼다. 다양한 주관적 의식이 변증학적으로 발…
2020.08.14 · 산업·경제 · 임아연
…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평가에서 최우수인 SA등급을 받기도 했다. 현재 우리는 코로나19라는 전 세계적인 위기를 맞고 있다. 이 위기를 기회로 극복할 수 있도록 한국판 뉴딜정책에 발맞춰 당진만의 특색을 갖춘 당진형 뉴딜 추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2020.07.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다행으로 확진자들의 동선이 공개된 후 다수의 의심자들이 검사를 받았으나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외적인 상황은 진정되어 가는 듯 하지만, 면밀히 상황을 살펴보면 여전히 문제가 남아 있습니다. 확진 판정을 받은 외국인 근로자들은 원룸 보증금…
2020.07.25 · 산업·경제 · 박경미
모두다(多)꿈마중교육협동조합(대표 박진호, 이하 모두다협동조합)는 전대초등학교 엄마들의 책모임에서 출발했다. 당시 전대초등학교에 자녀들을 입학시킨 엄마들이 모여 책모임을 만들었고, 자녀들에게 다양한 방과후 활동을 제공하고 더 나은 교육환경을 조성하고자…
2020.07.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국민에게 기본수당을 지급할 이유는 무엇일까. 코로나19 사태에 직면하며 우리는 그 필요성을 경험했다. 사회복지세는 보편적 복지를 이뤄내는 초석이다. 복지는 모든 국민에게 미치는 형평성과 사회적 평등 수준을 높일 수 있다. 사회적 재생산의 수단이 될 것…
2020.07.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당진시만의 차별화된 Food Plan(푸드 플랜)이 필요하다. 그동안 우리는 산업화 과정을 거치며 먹고살기에만 급급했고 환경이나 건강한 먹거리를 돌아볼 여유조차 없이 앞만 보고 달려왔다. ‘푸드 플랜’이란 지역의 먹거리에 대한 생산과 소비, 유통 등…
2020.07.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형식적인 경우가 많다. 이로 인해 낳은 폐단은 굳이 예를 들지 않아도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다. 주민들의 합의 과정이나 논의 과정 없이 생략되어 진행된 수많은 정책과 사업, 개발 등으로 많은 시간과 비용, 갈등을 유발하며 너무 많은 사회적 비용을…
2020.07.0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해봤지만 별 효용이 없었다. 그동안 즐겨 마시던 커피도, 복용하던 약도 모두 끊어 버렸다. 비리고 누린내가 나 도저히 먹을 수가 없었지만 빈혈 어지럼증에 좋다는 소 지라(소의 비장)까지 먹어보기도 했고 한의원에 가서 침도 맞았다. 그 후 아내가 구입한…
2020.06.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걸쳐 물려받았다 하더라도 이를 파괴하는 것은 순식간의 일이 될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사람들을 향해 ‘몰염치하다’고 말할 수 있다. 자신들만 살고 떠날 땅이 아니다. 화무십일홍이라 했다. 꽃이 피면 반드시 시들기 마련이다. 중국의 철학자가 쓴 <아침 …
2020.06.0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산공장 건립까지 추가된 것이다. 지난 2012년 구미 불산 노출 사고를 우리는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 5명의 사망자를 낳고 18명의 부상자와 1만 명 이상의 주민 대피령이 있었다. 또한 가축 3654마리를 전량 폐기하고 많은 주민들이 피를 포함한 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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