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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다른 시작’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416건
기간
1993—2026

1,416건 · '다른 시작'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11 / 71쪽

  1. 2024.03.29 · 문화·교육 · 임아연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일본에서 온 쌍둥이 형제의 당진에서 한달살기 “당산초 친구들 고마워! 선생님 감사합니다!”

    …이 배우는 한글 교재를 사서 선생님의 양해를 얻어 국어시간에 한글공부를 시작했다. 그렇게 한 달 동안 책 4권을 뗐다. 전혀 한글을 읽고 쓸 수 없었던 아이들은 한 달 만에 한글을 모두 떼고, 친구들의 이야기를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을 만큼 귀가 트…

  2. 2024.03.15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예술인을 만나다] 현광락 시인

    …에 빈자리를 채웠고 위로를 받은 그는 그길로 흩어져 있던 가족들을 찾기 시작했다. 전국 군 단위에 있는 경찰서에 편지를 써서 보냈고, 한 경찰서로부터 연락이 닿으며 잃어버렸던 가족을 만나기도 했단다. 그는 “가만히 달을 쳐다보면 그때 힘든 기억들이 난…

  3. 2024.03.15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맛집] 시곡동 천안정 호두과자 구자성·정수령 부부

    …정수령 부부는 일산에서 거주하다 당진을 찾은 지 6년 차에 접어들었다. 다른 업종에서 일하다가 남편 구자성 대표의 동생 제안으로 천안정 호두과자를 시작하게 됐다고. 당진이 고향이면서도 신평중·고를 졸업한 구자성 대표는 아내 정수령 대표와 긴 고민 끝에…

  4. 2024.03.09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예술인을 만나다] 배효남 작가, 침묵 끝에 터트린 희망과 빛

    …바람에 흔들리는 모습이다. 언뜻 보면 소나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또 다른 것이 보인다. 한 발 더 멀리 떨어져 보면 사람의 옆태가 드러난다. 바람에 날리는 잎들은 휘발되는 기억을 뜻한다. 그는 “작가는 작품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하게 된다”며 “…

  5. 2024.03.04 · 문화·교육 · 이지혜 기자

    모리커피 당진신터점 (수청동) 박지영 대표

    …면 한집 걸러 한집이 있을 정도로 인기 있는 커피가 있다. 개인 카페로 시작해 전국으로 퍼지고 있는 ‘모리커피 당진신터점’이 문을 열었다. 지난해 8월 문을 연 모리커피는 당진에만 벌써 두곳이다. 1호점은 호반써밋 아파트가 자리한 수청점, 2호점은 당…

  6. 2024.02.23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우리 동네 도서관을 소개합니다] 면천읍성 작은도서관지역의 역사 담긴 고즈넉한 도서관

    … 있다. 면천읍성 작은도서관은 편안함을 준다. 도심에 자리한 도서관과는 다른 느낌이다. 약 45평으로 규모는 크지 않지만, 좌식 테이블부터 폭신한 소파가 있는 자리까지 누구나 와서 편히 쉴 수 있도록 공간이 조성돼 있다. 도서관 단골손님도 있다. 도서…

  7. 2024.02.16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예술인을 만나다] 하미자 작가“그림 그릴 땐 마음도 생각도 편안해요”

    … 글로 써서 물으니 ‘좋다’는 답변이 돌아왔다. 그에게 있어 그림은 또 다른 세상이었다. 그리고 싶은 것이 많아 한 번 캔버스 앞에 앉으면 3~4시간은 단숨에 지나갈 정도다. 지금도 집에는 그의 작품들로 가득하다. 작업실에도, 그리고 안방의 책장에도 …

  8. 2024.02.02 · 문화·교육 · 이지혜 기자

    우정소갈비 대표 (우두동) 최인정 대표

    … 않아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고. 그러던 중 지금의 가게 자리가 나오면서 다른 업종을 찾기 시작했단다. 고기를 워낙 좋아했던 최 대표는 우연히 유튜브를 보다가 유명 유튜버들이 홍보하는 지금의 ‘우정소갈비’를 시청하게 됐고 다른 지점으로 가서 먹어 보고 …

  9. 2024.01.26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체육단체 탐방] 당진시파크골프협회눈과 비가 와도 인기인‘파크골프’

    …되고 있다. 파크골프란, 골프와 비슷한 스포츠다. 룰은 비슷하지만 조금 다른 부분도 있다. 채를 이용해 공을 잔디 위 홀에 넣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장비나 시간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멀리 공을 날리는 것이 아니라 공간 제약도 적다. 이름 그대로 공원…

  10. 2024.01.26 · 문화·교육 · 박경미 기자

    꼬인 마음도 사르르 풀어줄 꽈배기 맛집스마일찰진꽈배기 당진점 (합덕읍 운산리)

    …음에는 꽈배기 장사를 하려던 게 아니었다. 남편은 파주시에서 운수업 등 다른 사업을 했고, 김 대표는 우연치 않게 꽈배기 가게를 문 열게 됐다고. 마침 스마일찰진꽈배기 본점이 파주에 있었고, 특히 부부의 집 앞에 매장이 있어서 익숙하기도 했단다. 아내…

  11. 2024.01.26 · 문화·교육 · 박경미 기자

    대호지면 도이리 도호의숙, 이름 적힌 팻말만 덩그러니

    …씨 중종에서 그 자제들을 교육시키기 위해 종숙(宗塾, 가문의 학당)으로 시작됐다. 이후 문호를 개방해 다른 사람들도 함께 교육할 수 있도록 ‘도호의숙’으로 개편됐다. 유학자들을 초빙해 한학을 비롯한 민족교육을 실시했다. 종숙 출신으로 무과 등과자는 남…

  12. 2024.01.12 · 문화·교육 · 이지혜 취재기자

    어려운 가정환경 딛고 서울대 합격한 당진고등학교 박정서 학생 “좌절하지 마세요. 해낼 수 있어요”

    … 당진장학재단, 한국동서발전 등 지역사회의 여러 도움을 받으며 자랐다. 다른 아이들만큼 풍족하게 많은 것을 누릴 수는 없었지만 자신을 향한 조부모의 노력과 사랑을 알기에 정서 학생은 힘들지 않았단다. 당진초등학교로 전학온 그는 당시 집이 멀어 동네 친…

  13. 2024.01.12 · 문화·교육 · 임아연 편집부국장

    [월요일에 만난 사람] 문현탁 송악읍발전연합회 회장    “줄다리기박물관 주차장 원점 재검토 해야”

    …게 아니었다. 당시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 주차장 조성 건과 함께 상정됐던 다른 안건은 통과되고, 주차장 건만 부결된 부분을 문제 삼아 “송악 현안만 부결됐다”는 식으로 지역주의를 부추겨 현수막을 걸게 됐다는 증언도 확보했다.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

  14. 2024.01.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기고] 읍성 복원과 도시 재생 (고도재 전 한양대 교수)

    …생각을 한다’고 믿는 것은 강요에 다름 아니요, 타인은 언제나 ‘나와는 다른 생각을 한다’고 생각해야 한다. ‘나는 깊게 파기 위해 넓게 파기 시작했다’는 스피노자의 말을 이해해야 한다. 후광 효과를 높이기 위해 공간적으로 문화재 주변을 경관으로 묶어…

  15. 2024.01.05 · 문화·교육 · 박경미 취재팀장

    “가능성은 남들이 가지 않은 길에 있다”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을 이어가는 고영남 (주)고센이엔지 대표 (55·송악읍 고대리)

    …새 30여 년의 세월이 흘렀다. 그동안 고영남 대표는 ‘3차원 측정’을 시작하며 기계정비업계에서 선도적인 발걸음 내딛었다. 어린 시절 도화지에 꿈을 가득 그렸던 그가 남들이 잘 가지 않는 길을 걸으며 또 다른 청사진을 그려나가고 있다. 붓을 내려놓은 …

  16. 2023.12.29 · 문화·교육 · 한수미 취재부장

    꿈나무들의 클라이밍 금빛 도전기

    …라이밍장은 국제 경기 규모 규격을 갖췄을 뿐만 아니라 오토빌레이가 있어 다른 지역의 클라이밍 선수들이 찾던 곳이었다. 전국 클라이밍 동호회가 찾는 페스티벌은 당진산악연맹이 주최해 당진에서 열렸으며, 주말마다 암벽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돼 시민들이 클라이밍…

  17. 2023.12.29 · 문화·교육 · 한수미 취재부장

    [맛집] 읍내동 당진 청기와감자탕“추억의 청기와감자탕이 돌아왔어요”

    …그 감자탕 맛을 잊을 수 없다”며 “이전 주인분이 어디로 가신지, 혹시 다른 곳에 식당을 차린 것인지 알고 싶다”고 글을 남겼다. 이 소식을 아들(이명구 대표)을 통해 듣게 된 김정임 대표는 아들과 논의 끝에 다시 청기와감자탕을 시작하기로 했단다. “…

  18. 2023.12.26 · 문화·교육 · 한수미 취재부장

    “평생교육·문화예술교육 강사 처우 개선 필요”

    … 급여는 70%에 불과해 문제가 지적됐고, 이후 처우개선을 위한 논의가 시작됐다”고 말했다. 이어 “평생교육, 문화예술교육 강사의 강사 급여도 현실화 하는 게 중요하다”며 “표준화가 필요하며, 이는 평생교육협의회에서도 충분히 논의할 수 있는 사안”이라…

  19. 2023.12.11 · 문화·교육 · 한수미 취재부장

    “유화의 매력에 함께 빠져보아요”

    …. 그때 이상옥 작가로부터 연필 인물화를 배웠고, 미술에 재미를 느끼기 시작했다. 이후 당진문화예술학교에서 강의하는 이상옥 작가의 수업까지 들으면서 동아리를 구성했다. 그림 한 번 제대로 그리지 못했던 회원들은 열정 하나로 배움을 이어갔고, 연필 스케…

    당진시대
  20. 2023.10.23 · 문화·교육 · 유수아 취재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강은진 생활체육지도사(읍내동·27)전직 인라인 국가대표…당진서 새로운 꿈을!

    …면 늘 메달을 따는’ 선수가 되면서 성적에 대한 부담감이 마음에 쌓이기 시작했다. 이로 인해 종종 슬럼프가 찾아올 때도 있었다. 이때 은진 씨를 잘했다고 따뜻하게 안아준 사람이 지도자였다. 그 덕에 다시 일어나 인라인 스케이트를 탈 수 있었다고.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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