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12 · 문화·교육 · 임아연
구본세 국민건강보험공단 당진지사장이 추천하는 “세상 모든 상처받은 이들에게 바치는 책”
흙도 그냥 흙이 아니고 산성토였다. 국민학교 4학년부터 시작된 힘겨운 가난의 굴레 속에 학교 기성회비를 내지 못하는 것은 물론이고, 보리누롱지가 하루 식사의 전부였다. 중학교 입학금도 마감 3시간 전에 겨우 도지를 얻어 해결할 정도로 어려웠다. 한창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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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4건 · '아름다운 시작' · 최근 기사부터11 / 41쪽
2020.10.12 · 문화·교육 · 임아연
흙도 그냥 흙이 아니고 산성토였다. 국민학교 4학년부터 시작된 힘겨운 가난의 굴레 속에 학교 기성회비를 내지 못하는 것은 물론이고, 보리누롱지가 하루 식사의 전부였다. 중학교 입학금도 마감 3시간 전에 겨우 도지를 얻어 해결할 정도로 어려웠다. 한창 …
2020.09.25 · 정책·행정 · 임아연
…지 못했다. 꽃풍선을 만드는 나래 씨의 인생도, 다 허물어져가던 폐가가 아름다운 공방으로 재탄생한 것도. 김나래(32·송산면 유곡리) 씨는 꽃풍선을 만든다. 지난해 딸 아이 어린이집 졸업선물을 고민하다 투명한 풍선 안에 각양각색의 꽃을 넣은 꽃풍선을 …
2020.07.28 · 지역사회 · 박경미
…후 지난 2015년 사진 공방이라는 온라인 밴드에 가입해 사진을 배우기 시작했다. 사진 공방에서 1년 정도 사진을 배우던 어느 날 박영규 작가의 소나무 사진을 보고 한눈에 반했다는 그는 이후 소나무와 야생화를 주로 촬영하는 사진작가가 됐다. 각양각색의…
2020.07.25 · 지역사회 · 임아연
… 피는 꽃 도종환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피었나니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젖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어떤 빛나는 꽃들도 다 …
2020.07.14 · 지역사회 · 김예나
…. 정미면 우산리에 거주하는 장병대 씨가 집 앞에 해바라기를 심은 것을 시작으로 우산리가 ‘해바라기 마을’로 거듭나고 있다. 시골 정취에 반해 귀농 경북 의성이 고향인 장병대 씨는 13년 전 아내 최태숙 씨(우산리 부녀회장)와 함께 당진으로 귀농했다.…
2020.06.15 · 환경·안전 · 김예나
…서 환경 대청결 활동을 지난 8일 펼쳤다. 환경 대청결 활동은 장마철이 시작되기 전 당진시내 곳곳의 쓰레기를 수거해 배수로를 확보하고, 불법 현수막 제거 및 도로 주변을 정비해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고자 이뤄졌다. 김관수 당진1동장은 “환경 대청결…
2020.06.01 · 문화·교육 · 김예나
…외국인, 탈북민 등과 문화를 통해 교류·소통하고자 마련됐으며, 기념식을 시작으로 무지개 꿈 꾼(서포터즈) 발대식, 문화다양성 페스티벌 등으로 구성된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 지난달 22일에는 타 문화에 대한 사회적 거리감을 좁히고, 문화다양성 활성화를 …
2020.05.18 · 문화·교육 · 임아연
…9로 휴관했던 당진시립도서관(관장 안봉순)이 지난 6일부터 부분 개방을 시작했다. 다만 신평거산 작은도서관은 5월 중 폐관할 계획으로, 추후 신평청소년 작은도서관으로 이관해 확대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원당꿈초롱작은도서관은 KB후원 리모델링사업 추진으로…
2020.05.18 · 문화·교육 · 박경미
…화 소개 행사) △달팽이문학회(동인지 발간 및 작품 전시) △구상작가회(아름다운 동행전) △당진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多양한 多문화회) △당진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센터(제4회 한마음 예술공연) 등 총5개 단체가 선정됐다. 이들 단체는 올 하반기에 문화예술 활…
2020.05.01 · 환경·안전 · 김예나
…곳이다. 등산로는 안국사지로 들어서기 전 길 왼편으로 자리한 원당지에서 시작된다. 등산은 저수지를 기준으로 봉화산과 은봉산 둘 중 어느 산을 먼저 오를 것이냐에 따라 코스가 나뉜다. 저수지를 오른쪽으로 끼고 난 임도는 은봉산으로 이어지는 등산로다. 황…
2020.04.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자기는 깊은 내면 속에서 자기실현을 향해가는 성숙한 인간으로의 여정을 시작하라고 한다. 다양한 감정과 신체증상 등으로 신호를 보내며 자기실현의 시작을 촉구한다. 우리는 모두 존재로서 고유성을 갖고 있다. 타인과 구별되는 나만의 본질을 가지고 있고, …
2020.04.17 · 지역사회 · 임아연
… 지난 2016년 당진시자원봉사센터에서 우연히 본 수강생 모집광고가 그 시작이었다. “자서전을 쓰는 것은 버킷리스트 중에 하나였어요. 자서전 쓰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는 광고를 봤는데, 모집 기간이 다 지나버렸더라고요. 혹시나 받아줄까 하는 마음…
2020.04.13 · 문화·교육 · 박경미
… 작가는 신평면 금천리에 보금자리를 꾸렸다. 지난 2007년 천연염색을 시작한 그는 보금자리 한 편에 세실공방을 마련하고 천연염색의 매력을 사람들에게 알려왔다. 이 작가는 “천연염색은 자연에서 얻은 천연재료로 염료를 만들고 한 땀 한 땀 바느질로 문양…
2020.04.0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바치겠다” 정용선 “제대로된 법률과 정책 만들겠다” 어기구 후보 정치를 시작할 당시 꿈이 있었다. 당진을 30만 자족도시이자 서해안의 중심도시로 만드는 것이었다. 오스트리아 빈 국립대학교에서 유학하면서 쌓은 경험과 지식을 대한민국을 위해 펼치고 싶었다…
2020.03.09 · 문화·교육 · 박경미
…인학과를 졸업했다. 지난 2018년 갤러리카페 아미띠에에서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지난해 11월에는 충남문화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인전 <花-가장 아름다운>을 개최한 바 있다.
2020.01.23 · 지역사회 · 한수미
… 활동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분과별 활동을 확대할 예정이다. 올해 그 시작으로 오는 4월 18일 아름다운 동행을 위한 콘서트가 계획돼 있다. 콘서트는 분과에 맞춰 피아노 연주, 밴드 공연, 영어 스피치, 미술 작품 전시회 등으로 회원뿐만 아니라 학원…
2020.01.03 · 환경·안전 · 박경미
… 덮인 매화 흰 모습을 터트렸다. 玉骨亭亭凭苦竹(옥골정정빙고죽) 매화의 아름다운 모양은 대나무에 비견되고 氷姿凜凜伴孤松(빙자늠름반고송) 매화의 늠름한 모습은 우뚝 솟은 소나무와 짝한다. 芳香冷蕊無蜂迹(방향냉예무봉적) 고운 향기 깨끗한 꽃술에는 나비의 …
2020.01.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왜목 해상 조형물을 중심으로 불꽃놀이가 진행돼 다채로운 폭죽이 터지면서 아름다운 불꽃들이 밤하늘을 수놓았다. 1월 1일, 새해가 밝자 해돋이를 보기 위해 새벽부터 사람들이 왜목마을 해수욕장을 찾았다. 떠오르는 해를 보기 위해 바다 한 걸음 앞까지 다가…

2019.12.07 · 문화·교육 · 박경미
…출연하기도 한다. 몇 해 전부터는 어린 시절의 꿈을 찾아 작가로 나서기 시작했다. 요리연구가에서 그림책 작가로 변신한 그의 삶은 어떤 맛이 날까. 신학을 전공한 문학소녀 윤혜신 요리연구가의 전공은 신학이다. 그의 집안은 독실한 기독교 집안으로, 친척들…

2019.10.29 · 지역사회 · 한수미
…몸을 가누지 못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지만 곧 반주에 맞춰 화음을 맞추기 시작했고 아름다운 선율을 만들어 냈다. 또 한 번 감동을 선물한 꽃다지합창단의 네 번째 정기연주회가 지난 24일 당진문예의전당에서 열렸다. 꽃다지합창단이란? 꽃다지합창단(이하 합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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