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정 서양화가의 개인전이 갤러리카페 아트바젤에서 오는 4월 30일까지 두 달간 진행된다.

‘色’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에서는 일월오봉도, 호랑이, 한복을 입은 여인 등을 그린 오일파스텔화 23점을 감상할 수 있다.

한편 구 화가는 순성면 갈산리 출신으로, 순성초, 당진중, 호서고, 세한대 디자인학과를 졸업했다.

지난 2018년 갤러리카페 아미띠에에서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지난해 11월에는 충남문화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인전 <花-가장 아름다운>을 개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