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재선 조각가의 <꿈을 꾸는 소녀>
▲ 고재선 조각가의 <꿈을 꾸는 소녀>

순성미술관(관장 이병수)에서 고재선 조각가의 개인전이 다음달 4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는 ‘풍경이 있는 조각’을 주제로 열리며, 일상의 풍경을 얼굴의 피사체에 담아 낸 부조작품 16점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고 작가는 오는 27일 순성미술관을 방문해 지역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체험학습을 진행할 계획이다.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은 흙을 만지며 조각 및 소조 작업을 가질 예정이다.

고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조각에 대해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며 “내년에는 테라코타 기법을 활용해 입체작품 전시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 조각가는 대전광역시 미술대전 조각분야 최우수상, 청년조각가상 등을 수상했으며, 현재 대전광역시 초대작가와 공주문화예술촌 제2기 입주작가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