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04.2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작골농원 정상영, 배용분 부부
…사람이 사는 체취를 맡을 수 있었고, 인간의 본성만으로 살아가는 진솔한 삶의 가정을 본 것이다. 한 지붕밑에 3대가 살고 있는 가정, 위로 부모님을 모시고 아래로는 아들 딸 3형제를 둔 단란한 가정. 가화만사성의 가정임을 느낌으로 알아볼 수 있는 화목…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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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건 · '아버지 삶의' · 최근 기사부터11 / 11쪽
1995.04.2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사람이 사는 체취를 맡을 수 있었고, 인간의 본성만으로 살아가는 진솔한 삶의 가정을 본 것이다. 한 지붕밑에 3대가 살고 있는 가정, 위로 부모님을 모시고 아래로는 아들 딸 3형제를 둔 단란한 가정. 가화만사성의 가정임을 느낌으로 알아볼 수 있는 화목…
1995.01.3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은 무자비할 정도로 막무가내였던 권력의 횡포에 대항하는 80년대식 그의 삶의 방식이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그는 순수하고 마음 여린 시인 지망생이다. 신춘문예에 수차례 도전해 보기도 하고 번번이 미끄러지기도 했다. 그는 지금도 시에 대한 열망 하나로 …
1995.01.3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은 무자비할 정도로 막무가내였던 권력의 횡포에 대항하는 80년대식 그의 삶의 방식이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그는 순수하고 마음 여린 시인 지망생이다. 신춘문예에 수차례 도전해 보기도 하고 번번이 미끄러지기도 했다. 그는 지금도 시에 대한 열망 하나로 …
1995.01.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전용목욕탕도 만들고 장애인을 위한 복지시설도 짓겠다고 한다. 장애인인 아버지를 한번도 부끄럽게 생각해본 적이 없다는 속 깊은 아이. 어머니와 아버지가 번갈아가며 병원에 입원해야 하는 여건속에서도 묵묵히 공부 잘해 온 아이. 나는 그런 우리 아들이 내…
1995.01.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전용목욕탕도 만들고 장애인을 위한 복지시설도 짓겠다고 한다. 장애인인 아버지를 한번도 부끄럽게 생각해본 적이 없다는 속 깊은 아이. 어머니와 아버지가 번갈아가며 병원에 입원해야 하는 여건속에서도 묵묵히 공부 잘해 온 아이. 나는 그런 우리 아들이 내…
1994.10.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합덕시장에서 어물상을 경영하는 경신상회 주인, 이경수씨이다. 이경수씨의 삶의 내력을 간추려 엮어본다. 6.25전쟁을 겪은 세대중에 배고픔과 헐벗음, 그리고 추위와 전쟁의 공포에 떨지않은 사람은 없었을 것이다. 국민 대다수가 절대적인 빈곤층이었고 그들끼…
1994.06.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촌경제가 감내해야만 했던 경제개발정책은, 느끼지 못하고, 알지 못했지만 삶의 역정은 더욱 더 컸으리라 생각된다. 풍족하지 못한 집안살림이었으나 할머니의 붙임성있는 인간관계와 노력으로 장성한 자식들을 출가시켰으며, 수연과 현훈이는 막내아들 내외가 결혼한…
1994.06.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모습이다. 그러나 그같은 분위기는 결코 잊을 수 없는 선생의 크고 작은 삶의 단면속에서 베어나옴을 알 수 있다. 그리고 그는 대상과 사안에 따라 온유함에서 처절한 수도자와 같은 모습으로, 또는 천하를 호령하는 사자호의 외침과도 같은 비장한 모습으로 변…
1994.04.18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울고서 남산과의 인연을 비로소 시작했다. 당시 남산 관리인이던 최씨 할아버지의 가게에서 동업으로 장사를 시작한 것이다. 자식들을 위해 자존심 따위는 버리기로 했다. 아주머니는 4년전에 드디어 명물파전을 개발해냈다. 밀가루 반죽을 먼저 넣고, 해물을 …
1994.02.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고맙고 서러워 눈물이 글썽인다. 맞잡은 손이뜨겁기만 하다. “아니, 할아버지 왜 또 나오셨어요. 이장님이 어련히 알아서 갖다 주실려고요.” 막 마당을 들어서는 재오지의 박호선씨가 뒤뚱뒤뚱 불편한 몸을 이끌고 들어서자 달려가 부축한다. “미안혀서 그려…
1993.12.1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담아내는가 하는 것이 좋은 사진의 기준입니다. 진실이란 있는 그대로의 삶의 흔적이고 그것은 기층민중들의 생활문화속에서 비로소 찾을 수 있습니다.” 송봉화씨의 말이다. 폭풍같이 몰아치는 산업화의 물결속에서 이미 무너져가고 있는 민중들의 공동체적 삶의 …
1993.11.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반 기대도 없이 협회 사무실에 나가 보았다. 뜻밖에 그는 거기서 새로운 삶의 희망을 얻을 수 있었다. 멀쩡하던 자신이 한번 사고로 다른 사람들로부터 백안시 당하는 걸 못견디던 그는 비로소 자신을 이해해주고 자신을 믿어주는 새 친구들을 만난 것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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