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문화칼럼] 곽노선 당진문화재단 문화사업부장지속가능한 문화도시를 꿈꾸다
…이다. 잠식될 줄 모르는 코로나19라는 질병과 추위에 연이을 독감 또한 우리를 우울하게 만든다. 마스크로 얼굴을 알아볼 수 없는 마스크 페이스의 사람들…. 국가는 질병보다 부동산에 집중하고 우리나라를 이끌 아이들의 교육에 무관심한 것 같은 요즘,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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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건 · '우리 것은'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12 / 80쪽
2020.10.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다. 잠식될 줄 모르는 코로나19라는 질병과 추위에 연이을 독감 또한 우리를 우울하게 만든다. 마스크로 얼굴을 알아볼 수 없는 마스크 페이스의 사람들…. 국가는 질병보다 부동산에 집중하고 우리나라를 이끌 아이들의 교육에 무관심한 것 같은 요즘, 국민…
2020.10.12 · 문화·교육 · 임아연
…4학년부터 시작된 힘겨운 가난의 굴레 속에 학교 기성회비를 내지 못하는 것은 물론이고, 보리누롱지가 하루 식사의 전부였다. 중학교 입학금도 마감 3시간 전에 겨우 도지를 얻어 해결할 정도로 어려웠다. 한창 배고플 나이였음에도 중학생으로 지낸 3년 동안…
2020.09.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진에 책방이 늘며 찾아온 변화다. 작년 당진서점과 새로 생긴 책방들은 ‘우리동네 문화사랑방’이라는 프로그램을 함께 기획하고 진행했다. 그리고 동시에 각 서점의 특색을 보여줄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독자를 어떻게 모을지 고민했다. 도서정가제 이전까지만…
2020.09.11 · 문화·교육 · 임아연
옛 사진들은 추억 속 그 날로 시계를 되돌려 놓는다. 사진을 보는 것은 잊고 지냈던 지난 날들의 기억을 되찾는 것이다. 뽀얗게 사진첩 위로 내려앉은 먼지들은 켜켜이 묵은 지난 세월을 말해준다. 옛 기억을 더듬어 보면 모든 순간이 참으로 소중했던 시간들…
2020.08.3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지만 그렇다고 모든 것을 중단해야 하느냐 하는 것에도 동의하기 어렵다. 우리 사회는 코로나 펜데믹 전과 후의 삶이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언택트로 통하는 비대면 서비스, 온라인쇼핑, 화상회의, 초·중·고의 온라인 원격수업, 재택근무 등 우리는 새로운 …
2020.08.24 · 문화·교육 · 박경미
…이야기가 숨어있을까. 청소년지도사 목표로 그가 청소년지도사에 관심을 둔 것은 18살 무렵이었다. 당시 당진청소년문화의집에서 학교를 찾아와 청소년지도사에 대해 소개를 한 적이 있었다. 청소년지도사는 수련시설, 이용시설, 상담시설, 보호시설 등 청소년 관…
2020.08.21 · 문화·교육 · 한수미
…라고 불렀다. 더는 초가집에서 살지 않는 시대가 오면서 왕바지라는 말도 우리 입에서 오르지 않게 됐다. 당진 사투리 수집가인 조일형 씨는 “말에도 수명이 있다”며 “언어도 태어나서 번창하다 소멸된다”고 말했다. 소멸하는 사투리들을 보며 안타까웠던 조 …
2020.08.18 · 문화·교육 · 임아연
…르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어떻게 살 것인지, 삶에서 가장 가치 있는 것은 무엇인지 등을 고민하면서 러브 클래스, 즉 사랑학 강의를 열고 자아실현과 사랑의 실천법에 대해 강의했다. 이 사랑학 강의의 내용을 엮은 것이 바로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이다…
2020.08.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그 시절을 떠올렸을 때 가장 뼈에 사무쳤던 것은 맞는 순간이 아니라 때리는 사람으로부터 절대 벗어날 수 없다는 자괴감이었다. 운동을 계속하는 동안 폭력으로부터 벗어날 수 없다는 현실에 폭력에 대하여 자신을 허무하게 놓아버리…
2020.07.14 · 문화·교육 · 박경미
…고자 한다. 알루미늄 부품들을 이용해 현대 문명사회의 이미지를 재현하고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의 모습을 재해석했다. 깃털의 모습은 문명사회에서 인간의 존재를 의미하며 차갑고 거칠어 보일 수 있는 알루미늄 부품과는 다른 생명력을 표현해냈다. 배 작가는 “…
2020.07.10 · 문화·교육 · 한수미
…도교육청임에도 불구하고 예산은 가면서 합덕은 오지 않는다고 직접 말하는 것은 어폐가 있다”며 “학교에만 학생 수 유치를 위한 책임을 맡겨두니 지금처럼 감당이 안 되는 상황에 이른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교육청 역시 작은 학교를 위한 대안을 제시하고…
2020.07.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들은 생존과 생명의 근원이다.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만큼 우리의 일상생활에 많은 부분을 차지하면서 중요한 것이 또 있을까 싶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에겐 중장기적인 당진시만의 차별화된 Food Plan(푸드 플랜)이 필요하다. 그동…
2020.07.06 · 문화·교육 · 한수미
…화재 10개다. 이 가운데 면천두견주가 국가유형문화재로 지정돼 있으며, 우리나라 첫 천주교 사제인 김대건 신부의 탄생지인 솔뫼성지는 국가 사적이다. 이밖에도 삼월리 회화나무, 면천은행나무는 천연기념물, 남이흥 장군 일가 유품은 국가 민속자료, 소난지도…
2020.06.27 · 문화·교육 · 한수미
… 학생 수가 감소할 것 △지역사회 갈등 야기 △여학교에 남학생이 다니는 것은 부모와 학생 등 교육공동체에 혼란을 일으킬 수 있다는 이유로 유보를 결정했다. 그러나 이에 대해 학부모와 운영위원장, 동문들로 구성된 합덕고등학교남녀공학추진위원회가 문제를 제…
2020.06.22 · 문화·교육 · 박경미
…일하고 있다. 그가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충남지부 당진지회 활동을 시작한 것은 지난 2010년 개인 택시를 운전하면서였다. 노 회장은 “당시 회원들이 교통봉사를 하는 모습이 멋있어 보였다”고 말했다. 그 역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지도 봉사를 해오고…
2020.06.20 · 문화·교육 · 박경미
…심사를 통과한 최우진 씨와 이홍주 씨가 기지시줄다리기 전수생으로 들어온 것은 각각 지난 2016년 4월과 지난 2017년 1월이다. 송악읍 기지시리 출신으로 기지초등학교, 송악중·고등학교를 졸업한 최우진 씨는 어린 시절부터 기지시줄다리기가 익숙했다. …
2020.06.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최초로 서해의 뱃길을 열고 수많은 봉우리를 곁에 두며 일출과 일몰을 동시에 볼 수 있는 왜목마을이 거저 생긴 것은 아니다. 아무리 천혜의 자연환경을 수백 년에 걸쳐 물려받았다 하더라도 이를 파괴하는 것은 순식간의 일이 될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사람들…
2020.06.16 · 문화·교육 · 박경미
주먹 쥐면 쉽게 구부러지는 지푸라기는 별 게 없어 보이지만 우리의 전통적인 공예 재료다. 지푸라기로 만들 수 있는 것은 무궁무진하다.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 한 곳에서는 강사의 지도에 따라 지푸라기를 엮어 공예를 하고, 한 곳에서는 흥겨운 풍물 소리가 발…
2020.05.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을 하나님께 구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성령 안에서 우리가 행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하여, 우리가 원하는 것을 전혀 구하지 않는다는 말은 아닙니다. 문제는 우선순위에 있습니다. 신약성경 마태복음 6장 33절에서 예수님은 ‘너희는 …
2020.05.18 · 문화·교육 · 임아연
…는 22일까지 휴관한다. 도서관은 도서 대출과 반납만 가능하고 착석하는 것은 불가하다. 또한 칸막이 있는 자유학습실은 한 좌석씩 띄어 앉아 이용할 수 있다. 일반 북쪽에서 온 왕비 요한나 에스트렐라 글 | 베틀북 고향을 그리워하다 마음의 병을 얻은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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