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25 · 문화·교육 · 임아연
나무가 전하는 인생 이야기세상사는 이야기 우진용 전 고대중학교 교장
… 시간이 흐를수록 멋이 깊어지는 나무처럼, 그렇게 살고 싶다. 어지러운 세상에서 ‘나무’가 주는 깨달음. 나는 아무것도 아닌 존재이자, 무성한 잎사귀를 다 떨구고 결국 거름이 되는 것이다. 나無(없을 무), 나茂(무성할 무). 누군가가 ‘나무시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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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9건 · '좋은 세상' · 최근 기사부터12 / 54쪽
2019.10.25 · 문화·교육 · 임아연
… 시간이 흐를수록 멋이 깊어지는 나무처럼, 그렇게 살고 싶다. 어지러운 세상에서 ‘나무’가 주는 깨달음. 나는 아무것도 아닌 존재이자, 무성한 잎사귀를 다 떨구고 결국 거름이 되는 것이다. 나無(없을 무), 나茂(무성할 무). 누군가가 ‘나무시인’이라…
2019.10.2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향상을 위한 정책 수단의 개발이다. 그리고 그 수단으로 노인들에게 가장 좋은 복지인 일자리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노인일자리는 부족한 경제력을 채워주고, 삶의 질을 높여주기 때문이다. 정부는 노인일자리 10만 개를 추가해 2022년까지 80만 개…
2019.09.27 · 문화·교육 · 김예나
…분과(분과장 박은경)가 2019년 마을교육 공동체활성화 사업 ‘함께사는 세상, 아름다운 동행2’의 일환으로 진행한 어르신과 함께하는 시와 그림 사업의 마지막 시간이었다. 참여 어르신들은 신평노인대학 학생 16명으로, 지난달 27일부터 총 5회 동안 직…
2019.09.27 · 문화·교육 · 한수미
…정보를 얻고 싶은 책을 읽는 것이 김 센터장의 습관이라고. 책을 읽다가 좋은 구절이 있을 땐 수첩에 적어 둔다. 책 뿐만 아니라 라디오를 듣다가 좋은 내용이 있으면 메모하는 것 또한 그의 습관이다. “책은 저를 변화시켜왔어요. 읽고 나면 마음이 편안해…
2019.09.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 선선해졌습니다. 이 때쯤이면 들을 수 있는 말이 있지요? ‘책 읽기 좋은 계절’이라는 말입니다. 가을만 그렇겠습니까? 찌는 듯한 한여름 더위를 피하는 방법으로 시원한 곳에서의 휴식을 곁들인 독서도 좋습니다. 지난 여름엔 독서토론 모임 찾아 부지런히…
2019.09.02 · 문화·교육 · 한수미
…고 있어야 한다. 때문에 몽실학교의 슬로건은 ‘우리가 하고 싶은 것으로 세상을 이롭게 하자’다. 프로젝트를 통해 아이들이 카페를 운영하기도 하고,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를 선정해 상영하기도 했다. 또 ‘포롱포롱 포로롱’이라는 이름의 푸드트럭을 기획…
2019.09.02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우리는 지금 어떤 세상에 살고 있는가? 우리는 21세기 정보화시대에 살고 있다. 검색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인터넷에 검색하는 것만으로도 손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세계 각지에서 생기는 많은 일들을 손쉽게 접할 수 있게 됐다. 이렇게 기술이 발전함에…
2019.09.02 · 정책·행정 · 임아연
…이어서 떡공장인가 싶지만, 문을 열고 들어가면 생각지 못한 아름다운 떡 세상이 펼쳐진다. 트렌디한 떡으로 젊은 층에도 인기 뽀얀 가래떡은 물론이고 알록달록 총천연색이 예뻐 눈이 절로 가는 송편과 꿀떡은 물론 영양찰떡, 약식, 쑥개떡, 백설기 등 다양한…

2019.08.13 · 문화·교육 · 김예나
…) <주민총회에서 의결된 9가지 사업> △우리 건강은 우리가 지킨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책! 휴먼북(사람책 콘서트) △안전한 편의시설 제공(대형파라솔-폭염그늘막) △리턴1020 청소년축제 △찾아가는 생활교양 프로그램 운영 △꿈을 실천하는 드림(취업…
2019.07.26 · 문화·교육 · 한수미
…의 독립서점을 방문하던 중 속초의 동아서점을 들렸다. 그는 “동아서점은 좋은 책을 선별해 놓은 잘 가꿔진 정원 같았다”며 “당진서점도 보기 좋은 정원처럼 잘 가꿔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앞으로 조합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지역의 책방을 …
2019.07.23 · 문화·교육 · 한수미
…년 홍대의 ”고려인, 독립사 알게 돼 뜻깊어” ““외국을 나가 더 많은 세상을 보고 싶던 중 상생재단에서 역사문화탐방을 모집하는 것을 알고 참가해 기장을 맡게 됐습니다. 이번 탐방에서 전쟁이라는 상처의 역사에 희생된 사람들을 추모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2019.07.19 · 문화·교육 · 박경미
…이 곳에서 할머니가 슈퍼를 운영했다고 들었어요. 3~4년 전에 할머니가 세상을 떠나고 제가 이 집을 알게 됐을 때는 할머니의 아들이 살고 있었죠.” 마음에 쏙 든 집이었지만 주변 지역 상권이 발달한 곳은 아니었기에 섣불리 매입을 결정하기엔 부담이 됐다…
2019.07.14 · 정책·행정 · 윤찬식
…그날 2시간은 억지로 참으며 웃고 노래해야만 했다”고 말했다.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지 1년이 흘렀다. 오 씨는 항상 곁에 두고 읽는 책 <어떤 하루>를 읽던 중 아버지가 생각나는 구절에서 멈출 수밖에 없었다. 그는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유품을 정리하…
2019.07.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구나! 芙蓉(부용) : 연꽃의 이명(異名) 塵世(진세) : 티끌이 있는 세상. 속계. 곧, 이 세상. 亭亭(정정) : 우뚝한 모양 楚楚(초초) : 선명한 모양 茂叔(무숙) : 중국 송나라 주돈이의 자. 愛蓮說(애련설)을 지었음. “중국 북송의 주돈이(…
2019.07.04 · 인물·동정 · 김예나
…과 학교, 지자체의 협력을 통한 새로운 교육모델을 제시함으로써 아이들이 세상을 바로 보는 올바른 가치관을 세우고, 주체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이끌어주고자 설립됐다. 지난달 21일 수청동에 위치한 당진어울림여성회 교육실에서 열린 출범식에서는 오윤희 회…
2019.07.02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이들이 진정 행복해지려면 온몸을 마음껏 움직일 수 있어야 하고 오감으로 세상을 만나야 합니다. 자연은 아이들의 친구이자 선생님입니다. 어린이집 활동을 하다보면 유달리 아이들이 기다리고 즐거워하는 시간이 있습니다. “바깥놀이가자”라는 말에는 반드시 기쁨…
2019.06.22 · 문화·교육 · 한수미
…올랐어요. 떠오르는 태양과 발아래 놓인 대전 도심을 보며, 나는 왜 저 좋은 집에 살지 못하는지, 좋은 차를 왜 타지 못하는지 생각하며 가난을 느꼈어요. 그러면서도 언젠가 나도 저런 삶을 살겠노라 결심했죠.” “너 장학생이라며?” 중학교 1학년 때까지…
2019.06.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정신적, 심리적, 행동적 유산을 주고 그 안에서 살아가는 경향이 많다.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많은 부분에서 노력하지만 가족주기와 발달 단계를 알아야 한다. 예비부부(남자와 여자가 만나서) 의사소통기술, 가계도 분석, 성장배경, 가족사를 이해하고, 영…
2019.05.31 · 문화·교육 · 김예나
어느새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지속력이 좋은 화장품을 사용한다고 해도 무더위 앞에서는 무용지물이다. 공들인 화장이 혹여나 지워질까 많은 이들이 수정메이크업에 신경을 쓴다. 특히 눈썹과 눈 화장의 경우 인상을 좌우하는 만큼 눈썹·아이라인·헤어라인 …
2019.05.28 · 문화·교육 · 김예나
…후에 맥주까지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제조와 개발에 전념해 더 맛 좋은 술을 선보이고 싶어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우리술 품평회에서도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앞으로 더 맛있는 술을 개발할 테니 기대해주세요.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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